전체적으로 홍보가 잘된 게임 입니다. 앱스토어에서 설치 하고 나서 인트로가 올라가고 조금 후에 Skip 후에 플레이 하면서 제가 상상했던 그런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플레이 해보자 마녀가 주인공인데 주인공이 나오는건 좋은데 튜토리얼 부터 따라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마을에서 돌아다니면서 확대 축소는 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앱스토어에 리뷰는 마케팅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마녀의 샘 시리즈가 3 까지 나와 있는데 그냥 조금 시나리오만 틀리고 전반적인 UI는 같다면 저는 재구매 의향은 0 입니다.
전투 모드(?) 도 턴제로 하는 플레이 방식은 좋아 하지 않아서 이 부분도 저는 마이너스를 주고 싶습니다.
개발사 : SUYOUNG JANG
가격 : USD 3.29
지원기기 : Iphone 및 Ipad
평가 및 리뷰에도 보면 파이널판타지와 옛날 마법학교를 7:3으로 섞은 듯한 느낌 저는 초반에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마녀의 샘에 시간투자를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진지하게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별다섯개 리뷰도 있고요 별 하나 리뷰도 있으니 마녀의 샘이 만약 할인이나 무료로 잠깐 풀린다면 그때 정도에 구매목록에 추가 해 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발사의 관련 컨텐츠를 확인 해보니 WitchSpring2 Lite 무료 버젼이 있습니다. 마녀의 샘과 비슷한 컨셉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마녀의 샘 공략 내용을 보니 시나리오는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마녀의 샘을 않좋게 얘기하는 것 같지만 제 개인 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