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Alto's Odyssey 입니다. 2017년 2월쯤 1편 Alto's Adventure 로 스노우보드로 하염없이 내려갔는데 이번에는 사막에서 보드를 탑니다.
1편 Alto's Adventure를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어서 2편도 받았습니다. 1편하고 플레이는 비슷하고요 웰메이드라고 벽을 타는 기술 물 웅덩이에 빠지고 모래폭풍, 풍선 바운스 등 이 추가 되었습니다.
1편하고 아이템은 비슷하고요 신비한 라디오 아이템이 추가됐는데 그냥 아이템을 랜덤하게 떨어트리는 아이템입니다.
그외에 캐릭터는 1편하고 똑같습니다. 레벨을 높여야 캐릭터가 잠금 해제 되는데 1편에서도 51레벨을 클리어 해야 풀리는 캐릭터는 풀지를 못했습니다.
각 캐릭터 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잠시 1편에 캐릭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Izel이 제일 플레이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레벨을 클리어 할려면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야 되는데 이게 은근 중독이 됩니다. 한번의 플레이에서 몇미터를 가야 하고 아니면 누적으로 풍선을 몇개 떨어트리기등 그리고 한글 번역이다 보니 특정 위치에서 점프를 하고 윙슈트 아이템을 써야 하고 여러가지 그냥 잠깐 게임 할려다가 한 번만 더하자 그러다가 게임이 않끝나고 계속 하게 되는 게임 입니다.
저 위에 점으로 된 벽에서 벽을 타고 올라가다가 벽점프 벽끼리 점프 계곡을 건널려면 벽을 잘 타고 올라가야 하고 1편보다 조금 어렵습니다.
제작사 : Snowman
어플 명칭 : Alto's Odyssey
지원 기기 : Iphone / Ipad
어플 가격 : USD 5.49
아무것도 없는데 USD 5 달러라니 다소 비싼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한번 다운로드 해 놓으면 심심할때 이것 만한게 없습니다.
1편 어플 명칭은 : Alto's Adventure 입니다.